[앵커]
전국 곳곳에 내리는 눈비는 내일(11일) 오전이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강수량이 많지 않지만, 도로에 살얼음이 껴 미끄럼 사고를 주의하셔야겠는데요.
동쪽 지방은 여전히 대기가 건조합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기자]
따뜻한 음료를 손에 든 시민들이 여유롭게 걸어갑니다.
방한용품으로 무장하지 않고, 겉옷만 입어도 바깥에서 활동하기 무리 없습니다.
매서운 한파가 물러나고, 날이 크게 포근해졌습니다.
영하 10도를 밑돌던 서울의 아침 기온도 영하 2.2도까지 올라섰고, 낮에는 전국이 영상권을 보였습니다.
수요일에는 서울을 포함한 내륙 곳곳의 아침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하겠습니다.
온화한 서풍의 영향으로 평년 기온을 2~5도가량 웃돌겠습니다.
곳곳에 내리는 눈비는 오전까지 이어지다 그치겠습니다.
예상 적설은 1~5㎝로 많지 않지만, 도로 곳곳에 살얼음이 낄 수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변가영 / 기상청 예보분석관> "기압골이 지나가면서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 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11일 수요일 오전까지 눈 또는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눈비가 내리면서 서쪽 지역의 건조특보는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비가 거의 오지 않은 동해안과 경북 지역은 여전히 건조 경보와 주의보가 유지 중입니다.
대기가 바짝 메마른 가운데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이 큰 불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계속 화재 사고를 주의해야 합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별다른 강수 소식 없이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연합뉴스TV 임하경입니다.
[영상취재 진교훈]
[영상편집 이유리]
[그래픽 임혜빈]
[뉴스리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하경(limhakyung@yna.co.kr)
전국 곳곳에 내리는 눈비는 내일(11일) 오전이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강수량이 많지 않지만, 도로에 살얼음이 껴 미끄럼 사고를 주의하셔야겠는데요.
동쪽 지방은 여전히 대기가 건조합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기자]
따뜻한 음료를 손에 든 시민들이 여유롭게 걸어갑니다.
방한용품으로 무장하지 않고, 겉옷만 입어도 바깥에서 활동하기 무리 없습니다.
매서운 한파가 물러나고, 날이 크게 포근해졌습니다.
영하 10도를 밑돌던 서울의 아침 기온도 영하 2.2도까지 올라섰고, 낮에는 전국이 영상권을 보였습니다.
수요일에는 서울을 포함한 내륙 곳곳의 아침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하겠습니다.
온화한 서풍의 영향으로 평년 기온을 2~5도가량 웃돌겠습니다.
곳곳에 내리는 눈비는 오전까지 이어지다 그치겠습니다.
예상 적설은 1~5㎝로 많지 않지만, 도로 곳곳에 살얼음이 낄 수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변가영 / 기상청 예보분석관> "기압골이 지나가면서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 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11일 수요일 오전까지 눈 또는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눈비가 내리면서 서쪽 지역의 건조특보는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비가 거의 오지 않은 동해안과 경북 지역은 여전히 건조 경보와 주의보가 유지 중입니다.
대기가 바짝 메마른 가운데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이 큰 불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계속 화재 사고를 주의해야 합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별다른 강수 소식 없이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연합뉴스TV 임하경입니다.
[영상취재 진교훈]
[영상편집 이유리]
[그래픽 임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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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경(limhak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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