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상일 정치평론가 ·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 중단을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연대·통합 준비위를 구성해 지방선거 후 통합을 추진하겠다고도 언급했는데요.

한편 국민의힘 지도부에선 '윤어게인'으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나왔는데, 당내에서도 엇갈린 평가가 나왔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김상일 정치평론가,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두 분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와 관련해 심야 최고위원회를 열어 최종 의견 수렴을 했는데요. 정청래 대표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 중단을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연대·통합 준비위를 구성한다"고 언급했는데요. 관련 발언 어떻게 들으셨나요?

<질문 1-1> 민주당이 먼저 제안한 합당을 스스로 철회한 만큼 6·3 지방선거에서 혁신당과 선거연대가 가능할까요?

<질문 2>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요구에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데요. 당 지도부 내 최대 강경파로 꼽히는 김민수 최고위원이 한 토론회에 출연해 '윤 어게인은 안 된다'고 발언했습니다. 그동안의 기조와는 확연히 달라진 발언의 배경,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1> 김민수 최고위원의 발언에 대해 유튜버 전한길 씨는 6월 지방선거를 겨냥한 전략적 발언이라는 취지라고 설명했는데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SNS에 "낮말은 '절연'이요 밤말은 '기다려달라'인 것"이라며 이런 지도부의 입장이 전략적 모호성이 아니라 전략적 비겁함"이라고 비판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장동혁 대표는 원칙과 기준을 강조했지만 오세훈 시장은 정당사에 없는 일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내 소장파 모임인 '대안과 미래'도 당내에서 진행 중인 모든 징계 논의를 중단하자는 데 뜻을 모았는데, 장 대표의 의지는 분명해 보입니다?

<질문 4> 정부가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의정 갈등 이전보다 490명 늘리고 향후 5년 동안 3,342명을 단계적으로 증원하기로 했습니다. 의대 증원 정부 발표에 의사협회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잠잠해진 의정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올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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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윤(yooni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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