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씨에게 고가의 가방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부부 재판이 오늘(11일) 오후 시작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의원과 배우자 이모씨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엽니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재판에 앞서 피고인과 검찰 양측의 입장을 확인하고 입증 계획을 논의하는 절차로, 피고인 출석 의무는 없습니다.

두 사람은 김 의원이 2023년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당선된 대가로 김 여사에게 267만원 상당의 로저비비에 가방을 제공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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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재용(paeng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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