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장관급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민생물가 특별관리에 나섭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오늘(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1차 회의를 주재하고 "독과점 시장 구조를 악용하는 담합과 사재기 등의 불법 행위가 물가 안정을 저해하는 요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TF는 의장을 맡은 구 부총리를 중심으로 불공정거래 점검팀, 정책 지원 부정 수급 점검팀, 유통 구조 점검팀 등 3개 팀으로 운영됩니다.

정부는 이미 높은 가격이 형성된 품목이나 국제 가격과 비교해 국내 가격 수준이 높은 품목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불공정거래 우려가 있으면 관련 부처와 합동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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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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