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

여야 의원들의 뜨거운 정치 토론 <여의도 펀치>,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 국민의힘 정성국 의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 주제와 관련된 영상 먼저 보시고 대담 시작하겠습니다.

<여의도펀치> 첫 번째 키워드 보시겠습니다.

<질문 1> 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정청래 대표가 합당을 전격 제안한 지 19일 만에 방향을 수정한 건데요. 합당을 둘러싼 당내 갈등이 일단락됐다고 볼 수 있을까요? 정 대표의 리더십 회복이 가능할까요? 국민의힘에선 합당 제안부터 중단까지의 과정,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혁신당 당원들이 큰 상처를 입었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할 것이라면서도, 정청래 대표가 제안한 '연대·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에 동의한다고 했습니다. 민주당과 혁신당이 이번 지방선거부터 연대하는 건가요? 두 당이 연대할 경우, 국민의힘의 선거 전략에도 변화가 있을까요?

<질문 3> 양당의 합당 문제는 정리됐지만, 새로운 갈등의 불씨가 생겼습니다. 강득구 최고위원이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과 만났다며 "지방선거 이후 합당이 대통령 뜻"이라는 내용의 글을 SNS에 올렸다가 빠르게 삭제했는데요. 강 의원은 해당 글이 사실이 아니고 보좌진의 실수라고 해명했습니다만, 대통령의 당무개입 논란으로 번진 모습입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1> 이런 가운데, 민주당에 이 대통령 공소 취소를 추진하는 모임이 결성됐는데, 지금까지 친명계 등 70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청래 대표 견제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더라고요?

<질문 4> 국민의힘은 '징계' 문제로 당내 갈등이 커지는 모습입니다.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반대 서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제소된 배현진 의원, 오늘 소명을 위해 당 윤리위에 출석하면서 "정치적으로 단두대에 세울 순 있으나 민심을 징계할 수는 없다"고 했는데요. 한동훈 전 대표,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이어 중징계 결정이 나올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이런 가운데, 배현진 의원이 이끄는 국민의힘 서울시당 윤리위는 '전두환 사진을 당사에 걸자'고 한 유튜버 고성국 씨에게 '탈당 권유'라는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고 씨는 불법 결정이라며 즉시 이의 신청을 하겠다고 했는데요. 고 씨가 이의 신청하면 중앙당 윤리위 심의를 거쳐 징계 여부와 수위가 확정됩니다.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6> '윤 어게인'과 같이 갈 건지 3일 안에 답하라는 유튜버 전한길 씨 질문에, 장동혁 대표가 그 의제를 꺼내는 것 자체가 '분열의 씨앗'이 된다며 미래로 가자고 강조했습니다. 김민수 최고위원도 윤어게인을 외쳐서는 지방선거에서 이길 수 없다고 했는데요. 노선 변화의 시작이란 분석도 나오거든요. 두 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 청와대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 오찬 회동을 한다고 합니다. 이 대통령과 정 대표, 장 대표가 함께 만난 건 작년 9월 8일 이후 5개월여 만인데요, 내일 회동에서 의제 제한 없이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하죠, 어떤 이야기들 나올까요?

<질문 8> <여의도펀치> 두 번째 키워드 보시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를 잡겠다며 연일 강경한 메시지를 내놓고 있는 가운데, 여당인 민주당이 정부 기조에 발맞춰 '부동산감독원 설치법'을 발의했습니다. 김 의원께서 대표발의하셨는데요. 조사 과정에서 금융거래 정보와 대출 현황 등을 열람할 수 있도록 한 조항을 두고 사찰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여야 입장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9> 민주당은 하반기 출범을 목표로 상반기엔 입법을 마치겠다는 계획인데, 소관 상임위원장이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이에요. 법안 심사 단계부터 난항을 겪을 거란 관측이 나오는데요?

지금까지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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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tini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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