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다양한 지역뉴스 들을 만나보는 시간이죠.
<시티&로컬> 입니다.
오늘은 어떤 내용들이 올라와있는지 확인해보시죠.
▶ 서울 서부간선지하도로 등 민자도로 4곳 통행료 동결 전망
서부간선지하도로와 신월여의지하도로, 용마터널, 강남순환로 등 서울 시내 민자도로 4곳의 통행료가 동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는 민자도로 사업 시행자들이 물가 상승 등을 고려해 차종별로 최대 200원의 통행료 인상을 요구했지만, 정부의 공공요금 정책과 시민 부담 등을 고려해 동결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동결 여부는 시의회를 거쳐 확정됩니다.
서울시는 통행료 동결에 따라 95억7000만원의 수익 감소를 예상하고 향후 예산을 편성해 재정 지원할 계획입니다.
▶ 인천 송도에 국방벤처센터 개소…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
'인천형 국방산업'의 포문을 열 인천국방벤처센터가 송도국제도시 갯벌타워에 문을 열었습니다.
국방벤처센터는 방위산업 시장 진입부터 사업화까지 중소·벤처기업의 전 주기를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 역할을 담당합니다.
인천시는 센터를 시작으로 국방·항공·첨단산업이 융합된 방산혁신클러스터를 단계적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입니다.
국방벤처센터 설치는 정부가 추진 중인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참여 요건으로, 수도권에선 인천이 처음입니다.
▶ 양평군, 75주년 지평리 전투 전승기념 행사 개최
경기도 양평군이 지평리전투 승리 75주년을 맞아 전승기념 행사를 열었습니다.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스콧 우드워드 미2사단 작전부사단장,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대사 등 국내외 인사 7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지평리전투는 지난 1951년 지평면 일대에서 미2사단 소속 5천600여 명의 병력이 중공군 3개 사단, 5만여 명의 공격을 막아낸 전투입니다.
지평리전투 승리 후 유엔군은 38선을 회복하는 반격의 중요한 거점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경북도, '반도체 팹' 구미 투자 공식 요청
경북도가 정부의 '지방 투자 300조 원' 계획에 맞춰 첨단 반도체 생산 시설인 '팹(Fab)'의 구미 투자를 공식 요청했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력과 용수, 대규모 부지를 갖춘 구미가 반도체 투자의 최적지라고 밝혔습니다.
또 "경북은 전력 자립도 228%에 달한다"며 "수도권의 전력·용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경북도는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과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에 대한 기업 투자도 요청했습니다.
▶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 카페 개관 1주년
'옛 대통령 별장'인 충북 청남대에 문을 연 카페에 지난 한 해 7만9,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남대 카페는 상수원 규제완화 이후 조성된 곳으로, 별도 오수처리시설을 구축하고 친환경 용기 등을 사용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심사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습니다.
또 다음 달 청남대 모노레일이 준공하면 카페와 함께 관광객의 만족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충북도는 청남대 카페 개관 1주년을 맞아 클래식 음악회, 신규 커피 시음 행사 등을 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경재(park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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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내용들이 올라와있는지 확인해보시죠.
▶ 서울 서부간선지하도로 등 민자도로 4곳 통행료 동결 전망
서부간선지하도로와 신월여의지하도로, 용마터널, 강남순환로 등 서울 시내 민자도로 4곳의 통행료가 동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는 민자도로 사업 시행자들이 물가 상승 등을 고려해 차종별로 최대 200원의 통행료 인상을 요구했지만, 정부의 공공요금 정책과 시민 부담 등을 고려해 동결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동결 여부는 시의회를 거쳐 확정됩니다.
서울시는 통행료 동결에 따라 95억7000만원의 수익 감소를 예상하고 향후 예산을 편성해 재정 지원할 계획입니다.
▶ 인천 송도에 국방벤처센터 개소…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
'인천형 국방산업'의 포문을 열 인천국방벤처센터가 송도국제도시 갯벌타워에 문을 열었습니다.
국방벤처센터는 방위산업 시장 진입부터 사업화까지 중소·벤처기업의 전 주기를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 역할을 담당합니다.
인천시는 센터를 시작으로 국방·항공·첨단산업이 융합된 방산혁신클러스터를 단계적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입니다.
국방벤처센터 설치는 정부가 추진 중인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참여 요건으로, 수도권에선 인천이 처음입니다.
▶ 양평군, 75주년 지평리 전투 전승기념 행사 개최
경기도 양평군이 지평리전투 승리 75주년을 맞아 전승기념 행사를 열었습니다.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스콧 우드워드 미2사단 작전부사단장,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대사 등 국내외 인사 7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지평리전투는 지난 1951년 지평면 일대에서 미2사단 소속 5천600여 명의 병력이 중공군 3개 사단, 5만여 명의 공격을 막아낸 전투입니다.
지평리전투 승리 후 유엔군은 38선을 회복하는 반격의 중요한 거점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경북도, '반도체 팹' 구미 투자 공식 요청
경북도가 정부의 '지방 투자 300조 원' 계획에 맞춰 첨단 반도체 생산 시설인 '팹(Fab)'의 구미 투자를 공식 요청했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력과 용수, 대규모 부지를 갖춘 구미가 반도체 투자의 최적지라고 밝혔습니다.
또 "경북은 전력 자립도 228%에 달한다"며 "수도권의 전력·용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경북도는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과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에 대한 기업 투자도 요청했습니다.
▶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 카페 개관 1주년
'옛 대통령 별장'인 충북 청남대에 문을 연 카페에 지난 한 해 7만9,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남대 카페는 상수원 규제완화 이후 조성된 곳으로, 별도 오수처리시설을 구축하고 친환경 용기 등을 사용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심사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습니다.
또 다음 달 청남대 모노레일이 준공하면 카페와 함께 관광객의 만족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충북도는 청남대 카페 개관 1주년을 맞아 클래식 음악회, 신규 커피 시음 행사 등을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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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재(park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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