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아들을 만나 한미관계 진전에 대한 바람을 전달했습니다.

여권에 따르면, 우 전 수석은 지난 10일 트럼프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 트럼프 그룹 총괄 부사장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만찬을 함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우 전 수석은 "대통령은 한미 관계가 잘 발전하기를 바라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이 잘 해준 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에릭 부사장은 고개를 끄덕이며 호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 전 수석은 최근 대통령실 정무수석직을 사임하고 강원도지사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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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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