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추위가 누그러지자 다시 불청객 미세먼지가 말썽입니다.
내일까지도 국외 먼지 영향으로 공기 질이 탁할 전망인데요.
동쪽 지방은 연일 대기가 메말라서 산불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먼지로 가득 찬 도심이 온통 뿌옇습니다.
회색 장막에 갇힌 건물들은 겨우 윤곽만 드러냈습니다.
추위가 풀리자, 불청객 미세먼지가 다시 날아왔습니다.
온화한 바람을 타고 중국 등 국외에서 먼지가 유입됐고, 내륙에서는 대기가 정체돼 농도가 치솟은 것입니다.
서울 등 수도권 곳곳에는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먼지와 안개가 뒤엉키면서 가시거리가 수백 미터까지 뚝 떨어졌습니다.
내일도 공기 질이 탁할 전망입니다.
국외에서 오염물질이 유입되는 데다, 대기 화학 반응으로 추가로 먼지가 생성돼 대부분 지역에서 농도가 높을 것이란 예측입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고농도 먼지가 이어지는 만큼 바깥 활동은 줄이고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대기도 바짝 메마르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과 울산, 포항과 경주 등 동해안에 내려진 건조특보가 역대 최장 기록을 연일 경신하고 있습니다.
<우재훈 / 기상청 예보분석관> "우리나라로 서풍 계열의 바람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산맥의 동쪽 지역인 강원 영동과 경상권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당분간 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만큼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영상편집 김도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재훈(kimjh0@yna.co.kr)
추위가 누그러지자 다시 불청객 미세먼지가 말썽입니다.
내일까지도 국외 먼지 영향으로 공기 질이 탁할 전망인데요.
동쪽 지방은 연일 대기가 메말라서 산불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먼지로 가득 찬 도심이 온통 뿌옇습니다.
회색 장막에 갇힌 건물들은 겨우 윤곽만 드러냈습니다.
추위가 풀리자, 불청객 미세먼지가 다시 날아왔습니다.
온화한 바람을 타고 중국 등 국외에서 먼지가 유입됐고, 내륙에서는 대기가 정체돼 농도가 치솟은 것입니다.
서울 등 수도권 곳곳에는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먼지와 안개가 뒤엉키면서 가시거리가 수백 미터까지 뚝 떨어졌습니다.
내일도 공기 질이 탁할 전망입니다.
국외에서 오염물질이 유입되는 데다, 대기 화학 반응으로 추가로 먼지가 생성돼 대부분 지역에서 농도가 높을 것이란 예측입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고농도 먼지가 이어지는 만큼 바깥 활동은 줄이고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대기도 바짝 메마르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과 울산, 포항과 경주 등 동해안에 내려진 건조특보가 역대 최장 기록을 연일 경신하고 있습니다.
<우재훈 / 기상청 예보분석관> "우리나라로 서풍 계열의 바람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산맥의 동쪽 지역인 강원 영동과 경상권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당분간 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만큼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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