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캐나다의 한 산골학교에서 총기 난사를 벌인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현지시간 11일 피의자가 18세 트랜스젠더 여성, 제시 반 루트셀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직 범행 동기는 확인되지 않았는데, 경찰은 피의자의 정신건강 문제로 해당 가정에 출동한 전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이번 사건의 사망자 수를 10명에서 9명으로 정정했는데, 피의자 모친과 의붓남동생도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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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현지 경찰은 현지시간 11일 피의자가 18세 트랜스젠더 여성, 제시 반 루트셀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직 범행 동기는 확인되지 않았는데, 경찰은 피의자의 정신건강 문제로 해당 가정에 출동한 전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이번 사건의 사망자 수를 10명에서 9명으로 정정했는데, 피의자 모친과 의붓남동생도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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