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를 대신한 자리에 고농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먼지 때문에 시야도 뿌연데요.

전국 대부분의 공기질이 '나쁨' 수준이고, 중서부 지역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

늦은 오후에 먼지가 추가 유입되므로, 호흡기 보호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동해안과 영남의 건조함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과 울산, 경주와 포항 등 영남 동해안은 건조특보가 역대 최장 기록을 경신 중입니다.

산불 위험이 큰 만큼,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은 맑겠습니다.

중부 기온 보시면, 이 시각 서울 0.9도고, 한낮에는 9도겠고요.

대전은 최고 10도까지 예상됩니다.

남부는 초봄 같은 날씨가 나타나겠습니다.

광주 11도, 대구 12도, 부산 14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주말이 되어갈수록 기온은 더 오르겠고요.

설 연휴에도 평년 기온을 웃돌아 큰 추위 없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