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즈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오는 22일부터 2박 3일의 일정으로 국빈 방한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국빈 방한 둘째날인 23일 오전 이 대통령은 룰라 대통령과 정상회담과 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만찬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이 청와대 복귀 이후 첫 국빈으로 맞는 첫 해외 정상이자 브라질로서는 2005년 룰라 대통령이 본인 첫 임기에 국빈 방한한 이래 21년 만의 국빈 방한입니다.

청와대는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교역·투자, 기후, 에너지, 우주, 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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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환(ssh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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