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유용한 경제이야기, 오늘의 생활경제 시작합니다.
<1> 불에 잘 타지 않는다고 광고한 ‘방염 텐트’ 가운데 상당수가 실제로는 안전 기준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본격적인 캠핑 철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한지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2>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오지급 사고를 악용한 스미싱 사기가 확산되자 금융당국이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습니다.
오늘(12일) 금융감독원은 "보상금 지급과 관련해 URL이 포함된 안내 메시지는 100% 사기"라며 절대 클릭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빗썸은 현재 보상금 관련 개별 안내를 하지 않았고, 향후 안내 시에도 URL이나 배너 링크, 앱 푸시 기능을 포함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만약 링크를 눌러 악성 앱이 설치됐다면 즉시 비행기 모드로 전환한 뒤 휴대전화를 초기화하고 경찰에 신고해야 합니다.
자금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112나 해당 금융회사에 신고해 지급정지를 요청해야 합니다.
<3> 정부가 치매 조기 발견과 치료 지원을 강화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제5차 치매 관리 종합계획을 통해 내년을 목표로 한국형 자체 진단 도구를 개발하고, 치매 감별 검사 본인부담금 지원액 상향 조정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치매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경도 인지장애부터 관리할 수 있도록 자가 관리 매뉴얼을 마련하고, 치매 안심 센터 인지 강화 교실을 현행 주 1회에서 주 3회로 확충합니다.
치매 관리 주치의를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치매 안심 병원도 늘립니다.
이밖에 치매 환자 가족의 우울감 완화를 지원하고, 돌봄 경험이 풍부한 보호자가 다른 보호자와 경험을 공유하는 '노인 일자리'도 제공합니다.
<4> 이번 설 연휴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보건복지부의 응급의료 포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국 응급의료기관 416개는 평소처럼 24시간 진료합니다.
응급의료기관을 포함해 설 연휴에는 하루 평균 9,600개 병의원과 약국이 문을 열 예정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의 의료기관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큰 병원 응급실은 가급적 중증 환자에 양보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응급실 방문 여부를 판단할 때는 '응급 똑똑' 앱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영민(kkong@yna.co.kr)
<1> 불에 잘 타지 않는다고 광고한 ‘방염 텐트’ 가운데 상당수가 실제로는 안전 기준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본격적인 캠핑 철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한지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2>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오지급 사고를 악용한 스미싱 사기가 확산되자 금융당국이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습니다.
오늘(12일) 금융감독원은 "보상금 지급과 관련해 URL이 포함된 안내 메시지는 100% 사기"라며 절대 클릭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빗썸은 현재 보상금 관련 개별 안내를 하지 않았고, 향후 안내 시에도 URL이나 배너 링크, 앱 푸시 기능을 포함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만약 링크를 눌러 악성 앱이 설치됐다면 즉시 비행기 모드로 전환한 뒤 휴대전화를 초기화하고 경찰에 신고해야 합니다.
자금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112나 해당 금융회사에 신고해 지급정지를 요청해야 합니다.
<3> 정부가 치매 조기 발견과 치료 지원을 강화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제5차 치매 관리 종합계획을 통해 내년을 목표로 한국형 자체 진단 도구를 개발하고, 치매 감별 검사 본인부담금 지원액 상향 조정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치매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경도 인지장애부터 관리할 수 있도록 자가 관리 매뉴얼을 마련하고, 치매 안심 센터 인지 강화 교실을 현행 주 1회에서 주 3회로 확충합니다.
치매 관리 주치의를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치매 안심 병원도 늘립니다.
이밖에 치매 환자 가족의 우울감 완화를 지원하고, 돌봄 경험이 풍부한 보호자가 다른 보호자와 경험을 공유하는 '노인 일자리'도 제공합니다.
<4> 이번 설 연휴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보건복지부의 응급의료 포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국 응급의료기관 416개는 평소처럼 24시간 진료합니다.
응급의료기관을 포함해 설 연휴에는 하루 평균 9,600개 병의원과 약국이 문을 열 예정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의 의료기관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큰 병원 응급실은 가급적 중증 환자에 양보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응급실 방문 여부를 판단할 때는 '응급 똑똑' 앱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영민(kkong@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