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은 캄보디아 프놈펜에 본사를 둔 역베팅 투자사기 조직 ‘GM볼’ 영업팀원 4명을 태국에서 검거해 국내로 송환하고 구속 송치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들은 도박사이트와 앱, 국내 유사수신 센터 10곳을 통해 역베팅을 홍보하며, 결과가 예상되는 경기에 거꾸로 베팅하게 해 수익이 보장되는 것처럼 속였습니다.

이 수법으로 838명에게서 270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사이트 34곳을 차단하고 계좌 87개를 지급정지했으며, 고수익을 내세운 투자 권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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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na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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