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외 오염물질이 유입되며 오늘(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공기질이 나쁘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국외에서 노랗게 표시된 고농도 오염물질이 들어옵니다.
미세먼지는 바람을 타고 전국 곳곳으로 확산합니다.
한파가 누그러지자, 불청객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온화한 바람을 타고 국외에서 다량의 오염물질이 날아드는 데다 내륙에서는 대기 정체까지 겹친 겁니다.
서울은 올겨울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습니다.
경기와 인천, 강원도 영서 지역도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져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 제한과 공공 기관 차량 2부제 등이 시행됩니다.
공기 중에 다량의 미세먼지가 떠다니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평소보다 공기 질이 좋지 않겠습니다.
오전에는 먼지와 안개가 뒤엉키면서 수백m 앞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시야가 답답해져 교통안전에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광연 / 기상청 예보분석관> "금요일 새벽부터 낮 사이 서해안과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겠고 일부 지역은 가시거리 100m 이하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습니다."
고농도 먼지 현상은 주말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오염물질이 지속적으로 축적되겠고, 일요일에는 국외 먼지가 추가로 유입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당분간 고농도 먼지가 이어지는 만큼, 바깥 활동을 줄이고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영상편집 이예림]
[그래픽 남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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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dhkim1004@yna.co.kr)
국외 오염물질이 유입되며 오늘(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공기질이 나쁘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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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에서 노랗게 표시된 고농도 오염물질이 들어옵니다.
미세먼지는 바람을 타고 전국 곳곳으로 확산합니다.
한파가 누그러지자, 불청객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온화한 바람을 타고 국외에서 다량의 오염물질이 날아드는 데다 내륙에서는 대기 정체까지 겹친 겁니다.
서울은 올겨울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습니다.
경기와 인천, 강원도 영서 지역도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져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 제한과 공공 기관 차량 2부제 등이 시행됩니다.
공기 중에 다량의 미세먼지가 떠다니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평소보다 공기 질이 좋지 않겠습니다.
오전에는 먼지와 안개가 뒤엉키면서 수백m 앞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시야가 답답해져 교통안전에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광연 / 기상청 예보분석관> "금요일 새벽부터 낮 사이 서해안과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겠고 일부 지역은 가시거리 100m 이하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습니다."
고농도 먼지 현상은 주말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오염물질이 지속적으로 축적되겠고, 일요일에는 국외 먼지가 추가로 유입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당분간 고농도 먼지가 이어지는 만큼, 바깥 활동을 줄이고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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