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전국 모든 학교에서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과 관련해 교육부가 담임 교사의 부담을 덜어주는 내용의 개선안을 발표했습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기초학력 부진이나 진로·상담, 경제적 문제 등 학생들의 다양한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으로 지난 2023년부터 시범운영 돼 왔습니다.

교육부는 일선 교사의 부담을 덜기 위해 학교장과 교감 등 관리자를 중심으로 지원 관련 논의가 이뤄지도록 하고 학교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국 모든 교육지원청에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달 중으로 외부 기관 공모를 거쳐 중앙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지정하고, 올 상반기 안으로 정책자문단을 꾸려 정책을 수정·보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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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jack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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