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30년까지 다양한 미래 소형모듈원자로, SMR(에스엠알) 인허가가 가능한 법체계를 구축합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어제(12일)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원안위는 발전용과 연구용, 교육용으로 규정된 기존 원자로 인허가 체계를 선박용, 열 공급용, 수소 생산용 등 목적과 설계를 포괄하도록 확대 개편합니다.
최원호 원안위원장은 "로드맵을 차질 없이 이행해 최상의 안전성과 혁신성을 확보하는 원자력 안전 규제 체계를 구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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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림(halim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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