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겨울철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결빙 취약지점 120여곳에 열선을 설치하는 등 집중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은 최근 5년간 발생한 도로 결빙 사고 지점을 전수조사해, 사고 재발 우려가 높은 121곳을 선별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부는 위험수준에 따라 '결빙 위험지점'과 '결빙 관심지점'으로 구분하고, 열선과 염수분사시설 등을 설치해 사고를 예방하기로 했습니다.

또 결빙 취약 지점에는 가변형 속도제한 표지를 설치해 기상과 노면 상태에 따라 제한 속도를 낮추는 등 탄력적으로 안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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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미(sm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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