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에서 위증을 한 혐의로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을 소환했습니다.
3대 특검 잔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 특별수사본부는 오전 10시쯤 이 전 사령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2월 한 시민단체는 "객관적 증거가 있음에도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의 증언을 했다"며 이 전 사령관 등 4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 전 사령관은 윤 전 대통령 재판에서 "국회 출동 시 장관이나 대통령으로부터 국회의원의 계엄 해제 의결을 막으라는 지시를 받은 바 없냐"는 질문에 "없다"고 증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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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은(chaletun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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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사령관은 윤 전 대통령 재판에서 "국회 출동 시 장관이나 대통령으로부터 국회의원의 계엄 해제 의결을 막으라는 지시를 받은 바 없냐"는 질문에 "없다"고 증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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