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통장과 대포폰을 이용해 전국에서 3,200여 차례 불법 운전연수를 한 업체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지난 2024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불법 운전 연수로 약 7억8천만원을 챙긴 업체 운영자 4명과 운전강사 3명을 검거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허위 사업자 정보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자격 없는 강사를 투입해 저가 운전연수를 해온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대포통장 130여개와 휴대전화 8대를 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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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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