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는 어제(1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홈플러스의 회생 절차를 연장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앞서 서울회생법원은 홈플러스 회생절차가 사실상 진전이 없다고 판단하고 MBK파트너스와 채권단, 노조에 회생 지속 여부에 대한 공식 의견을 요청했습니다.

다음달 초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 만료를 앞두고 법원이 의견조회에 나선 것은 '최후통첩' 성격의 절차로 여겨집니다.

노조는 "홈플러스의 긴급 운영자금은 대주주 MBK의 자구 노력을 통해 조달돼야 하고, 새로운 제3자 관리인으로는 유암코를 추천한다는 의견을 법원에 밝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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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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