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설 연휴를 앞두고 해병대 연평부대에 치킨과 피자를 깜짝 선물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13일) SNS에 글을 올려 "연평부대를 방문해 해병대 준4군체제 승격을 축하하고 전방에서 고생하는 해병을 위문하러 가기로 했는데 기상 악화로 헬기가 뜰 수 없어 못 갔다"고 공개했습니다.
이어 "저는 못가도 치킨은 간 모양"이라며 장병들이 치킨과 피자를 나눠 먹는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자랑스런 대한민국 장병 여러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란다"며 설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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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kyung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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