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이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를 찾았습니다.

외교부는 조 장관의 방문이 우리 외교부 장관으로서는 6년 6개월 만이라며, 한미동맹의 상징인 주한미군에 대한 지지를 강조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과 면담하고,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브런슨 사령관도 변화하는 안보환경에서 한미동맹이 더 강력한 역량을 갖추도록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조 장관의 방문에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영배 의원과 홍기원 의원도 동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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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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