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인 오늘(14일) 인천과 서해 섬을 잇는 15개 항로 중 인천∼백령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짙은 안개로 통제되고 있습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오늘(24일) 오전 8시 현재 짙은 안개로 백령도 인근 해역의 가시거리가 100∼200m에 불과해 인천발 백령행 여객선 2척이 운항 대기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백령도나 대청도에서 설을 보내려던 귀성객 등 약 1천명이 여객선 출항을 기다리며 대기 중입니다.

백령 항로를 제외하고 연평·덕적 등 나머지 14개 항로의 여객선은 정상 운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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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yigi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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