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설 연휴 첫날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도권 주요 역과 터미널에는 이른 아침부터 귀성객들의 발길이 몰려들었는데요.

수원역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서승택 기자.

[기자]

네, 경기 수원시 수원역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 수원역도 설 연휴 첫날인 오늘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로 붐비고 있는데요.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들과 함께 할 생각에 귀성객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합니다.

귀성객들의 말 들어보시죠.

<이유진 / 경기 수원시> "고향 가게 되면 모든 직장인들의 마음이겠지만 친구도 만나고 가족들도 만나고 하는 마음에 물론 붐비는 시간은 있겠지만 그 마음이 너무 기대되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몰리면서 경기도는 어제부터 오는 18일까지 6일간 설 연휴 특별교통 대책 기간으로 정했습니다.

시외버스의 경우 4개 권역에 38개 노선을 대상으로 82대를 증차하고 운행 횟수를 129회 증회합니다.

또 시내버스나 마을버스는 필요시 시군 자체 설정에 맞춰 1시간 연장 운행 등 탄력적으로 운행하고, 터미널 등 교통시설 주변에 대한 택시 운행도 독려할 예정입니다.

경기도 관할 철도노선인 의정부 경전철과 7호선, 하남선, 별내선은 오는 17일과 18일 이틀간 새벽 1시까지 심야 연장 운행합니다.

주요 고속도로나 상습 정체 구간은 도로전광판 36대를 통해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교통량 분산을 유도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또 특별교통 대책 상황실과 경기도콜센터를 운영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다는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경기 수원시 수원역에서 연합뉴스TV 서승택입니다.

[현장연결 위유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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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택(taxi2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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