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설 연휴 둘째 날인 오늘(15일)도 귀성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속버스 하행선 표도 대부분 매진 상태인데요.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김도헌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 나와있습니다.
설 연휴 둘째 날인 오늘도 서둘러 고향으로 향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양손 가득 무거운 짐가방을 들었지만, 버스를 기다리는 귀성객들 표정에는 설렘이 가득합니다.
강아지를 품에 안고 부산으로 떠나는 시민도 있었는데요.
목소리 직접 들어보시죠.
< 손민균 / 경기 파주시 > "부산에 할머니 뵈러 가요. 이번 설에 어떤 선물 준비해가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아무래도 현금이 가장 좋을 것 같아서 할머니 드리려고 현금 준비했습니다."
연휴 둘째날인 오늘도 귀성 인파가 몰리면서 하행선 버스표 대부분이 매진 상태입니다.
노선별로 보면 서울에서 부산이 90.8%, 대구는 91.9%로 현장에서 버스표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인데요.
이어서 대전 88.4%, 광주 83.4% 등 높은 예매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앵커]
김 기자, 고속도로 정체도 점점 심해지고 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지금부터 오후 1시까지가 고비인데요.
오늘 하루에만 차량 500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고속도로 상황이 특히 더 어렵습니다.
이번 연휴 기간 귀성길 정체는 오늘 정오쯤 정점을 찍은 뒤 밤 8시부터 차츰 해소될 전망입니다.
현재 지방 방향 고속도로의 이동 예상시간을 살펴보면 승용차 기준 서울에서 부산은 7시간, 울산은 6시간 40분, 대구는 6시간, 대전은 3시간 30분입니다.
버스 기준으로도 서울에서 부산 4시간 30분, 울산은 6시간 40분, 대구는 6시간, 대전은 1시간 30분 걸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는데요.
차량 이동이 많은 만큼 귀성길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연합뉴스TV 김도헌입니다.
[현장연결 최승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도헌(dohoney@yna.co.kr)
설 연휴 둘째 날인 오늘(15일)도 귀성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속버스 하행선 표도 대부분 매진 상태인데요.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김도헌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 나와있습니다.
설 연휴 둘째 날인 오늘도 서둘러 고향으로 향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양손 가득 무거운 짐가방을 들었지만, 버스를 기다리는 귀성객들 표정에는 설렘이 가득합니다.
강아지를 품에 안고 부산으로 떠나는 시민도 있었는데요.
목소리 직접 들어보시죠.
< 손민균 / 경기 파주시 > "부산에 할머니 뵈러 가요. 이번 설에 어떤 선물 준비해가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아무래도 현금이 가장 좋을 것 같아서 할머니 드리려고 현금 준비했습니다."
연휴 둘째날인 오늘도 귀성 인파가 몰리면서 하행선 버스표 대부분이 매진 상태입니다.
노선별로 보면 서울에서 부산이 90.8%, 대구는 91.9%로 현장에서 버스표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인데요.
이어서 대전 88.4%, 광주 83.4% 등 높은 예매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앵커]
김 기자, 고속도로 정체도 점점 심해지고 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지금부터 오후 1시까지가 고비인데요.
오늘 하루에만 차량 500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고속도로 상황이 특히 더 어렵습니다.
이번 연휴 기간 귀성길 정체는 오늘 정오쯤 정점을 찍은 뒤 밤 8시부터 차츰 해소될 전망입니다.
현재 지방 방향 고속도로의 이동 예상시간을 살펴보면 승용차 기준 서울에서 부산은 7시간, 울산은 6시간 40분, 대구는 6시간, 대전은 3시간 30분입니다.
버스 기준으로도 서울에서 부산 4시간 30분, 울산은 6시간 40분, 대구는 6시간, 대전은 1시간 30분 걸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는데요.
차량 이동이 많은 만큼 귀성길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연합뉴스TV 김도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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