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설 연휴 둘째 날인 오늘(15일)도 귀성 행렬이 이어지면서 고속버스터미널도 북적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뵐 부모님 생각에 눈시울을 붉히는 시민도 있었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도헌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 나와있습니다.
설 연휴 둘째 날인 오늘도 서둘러 고향으로 향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양손 가득 무거운 짐가방을 들었지만, 버스에 올라타는 귀성객들의 발걸음은 가벼운 모습입니다.
설 연휴에 오랜만에 만나뵐 부모님 생각에 눈시울을 붉히는 시민도 있었는데요.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
< 송남용 / 제주 서귀포시 > "엄마 뵈러 지금 내려가고 있습니다. 명절 10년 만에 처음 올라왔어요. 엄마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 김희석 / 서울 영등포구 > "부모님 뵈러 충북 청주 가는 길이에요. 부모님이 해주시는 음식 맛있게 먹으려고 준비 중입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연휴 둘째날인 오늘도 귀성 인파가 몰리면서 오후 1시 기준 고속버스 평균 예매율은 82.8%를 기록했습니다.
노선별로 보면 서울에서 부산이 91.5%, 울산은 95.9%였는데요.
이어서 대구 91.6%, 대전 88%, 광주 85.2% 등 높은 예매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앵커]
김 기자, 고속도로 귀성길 정체도 오늘 가장 심하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오늘 하루에만 차량 500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고속도로 상황이 특히 더 어렵습니다.
이번 연휴 기간 귀성길 정체는 오늘 낮부터 정점을 찍었는데요.
밤 8시 이후 차츰 해소될 전망입니다.
현재 지방 방향 고속도로의 이동 예상시간을 살펴보면, 버스 기준으로도 서울에서 울산 6시간 30분으로 나타났는데요.
이어서 대구는 5시간 50분, 부산은 4시간 30분, 광주는 3시간 20분 소요될 예정입니다.
차량 이동이 많은 만큼 안전 운전에 각별히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모두 안전한 귀성길 되시고,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연합뉴스TV 김도헌입니다.
[현장연결 최승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도헌(dohoney@yna.co.kr)
설 연휴 둘째 날인 오늘(15일)도 귀성 행렬이 이어지면서 고속버스터미널도 북적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뵐 부모님 생각에 눈시울을 붉히는 시민도 있었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도헌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 나와있습니다.
설 연휴 둘째 날인 오늘도 서둘러 고향으로 향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양손 가득 무거운 짐가방을 들었지만, 버스에 올라타는 귀성객들의 발걸음은 가벼운 모습입니다.
설 연휴에 오랜만에 만나뵐 부모님 생각에 눈시울을 붉히는 시민도 있었는데요.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
< 송남용 / 제주 서귀포시 > "엄마 뵈러 지금 내려가고 있습니다. 명절 10년 만에 처음 올라왔어요. 엄마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 김희석 / 서울 영등포구 > "부모님 뵈러 충북 청주 가는 길이에요. 부모님이 해주시는 음식 맛있게 먹으려고 준비 중입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연휴 둘째날인 오늘도 귀성 인파가 몰리면서 오후 1시 기준 고속버스 평균 예매율은 82.8%를 기록했습니다.
노선별로 보면 서울에서 부산이 91.5%, 울산은 95.9%였는데요.
이어서 대구 91.6%, 대전 88%, 광주 85.2% 등 높은 예매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앵커]
김 기자, 고속도로 귀성길 정체도 오늘 가장 심하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오늘 하루에만 차량 500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고속도로 상황이 특히 더 어렵습니다.
이번 연휴 기간 귀성길 정체는 오늘 낮부터 정점을 찍었는데요.
밤 8시 이후 차츰 해소될 전망입니다.
현재 지방 방향 고속도로의 이동 예상시간을 살펴보면, 버스 기준으로도 서울에서 울산 6시간 30분으로 나타났는데요.
이어서 대구는 5시간 50분, 부산은 4시간 30분, 광주는 3시간 20분 소요될 예정입니다.
차량 이동이 많은 만큼 안전 운전에 각별히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모두 안전한 귀성길 되시고,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연합뉴스TV 김도헌입니다.
[현장연결 최승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도헌(dohoney@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