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이 결렬될 경우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지지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CBS 방송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플로리다주 마러라고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만나 이 같은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이스라엘의 이란 재공격 지원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내부 논의가 시작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13일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결렬에 대비해 항모 파견이 필요"하며 "협상이 결렬되면 이란에 매우 나쁜 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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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은(chaletun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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