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의 우완 투수 원태인이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다음 달 초 개막하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WBC에 나설 수 없게 됐습니다.
KBO는 어제(15일) "원태인이 부상으로 WBC 참가가 어려워졌다"라며 "대체 선수로 LG 유영찬을 확정하고 조직위원회에 선수 교체 승인을 요청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삼성 구단은 "원태인은 팔꿈치 굴곡근 부상을 진단받았으며 약 3주간 휴식이 필요하다"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선발 자원 한화 문동주가 어깨 통증으로 대표팀에서 제외된 데 이어 원태인까지 이탈하면서 야구 대표팀은 마운드 전력에 큰 타격을 입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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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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