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한파와 폭설 영향으로 자동차보험 긴급출동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 초까지 대형 손해보험사 네 곳의 긴급출동 건수는 321만여 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 증가했습니다.

출동 사유로는 배터리 충전이 가장 많았고, 긴급 견인과 타이어 교체도 크게 늘었습니다.

사고 접수 건수 역시 5% 넘게 증가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96%를 넘으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업계는 이달부터 보험료를 1.3~1.4% 순차적으로 인상하면서 자동차보험 적자 폭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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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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