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서용주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설 연휴 부동산 공방이 다시 불붙으며 밥상머리 민심을 흔들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SNS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직접 겨냥하며 다주택자 특혜 문제를 제기하면서 재점화됐는데요.
서용주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 이야기 나누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이 대통령, 오늘 새벽 SNS에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국민의힘은 다주택자를 규제하면 안 되고 금융·세제 특혜를 유지해야 한다고 보느냐"라며 논쟁의 초점을 야당으로 옮긴 겁니다. 이에 장동혁 대표는 "새해 벽두부터 불효자는 운다"며 시골집 흑백사진을 올려 정서로 반격했는데요. 다주택자를 두고 벌어지는 이같은 공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2> 국민의힘은 "다주택자를 보호한다"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며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 말이 맞다면 왜 임기 내내 집값과 월세는 폭등했느냐"라고 물으며, 부동산 세제 인상이 월세에 전가되어 왔다며 이재명표 '세습 서울'이 만들어지고 있다고도 했는데요. 그러면서 규제 완화와 민간 공급 증대를 대안으로 내놨어요?
<질문 3> 부동산 정책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호응을 얻은 걸까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6.5%로 3주 연속 상승셉니다. 대전·세종·충청이 61.3%를 기록, 전주 대비 11.9%p 급등하며 가장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렸는데요. 대구·경북이 5%p 넘게 오른 부분도 눈에 띕니다?
<질문 4> 한편, 민주당 지지율을 보면, 전주 대비 2.8%p가 떨어졌습니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 무산과 당내 계파 갈등이 부각된 부분이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풀이되는데요.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36.1%로, 3주 만에 반등한 가운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선고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두 당이 마주한 이같은 이슈들이 앞으로의 지지율에도 계속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 5> SBS에서 조사한 6·3서울시장 가상 양자 대결에서는 정원오 구청장과 오세훈 시장의 지지율이 각각 38% 대 36%로 조사됐습니다. 두 사람 간 지지율 격차는 오차 범위 안에 있다고 하는데, 이같은 상황은 어떻게 평가하고 계십니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엄샛별(usb0630@yna.co.kr)
설 연휴 부동산 공방이 다시 불붙으며 밥상머리 민심을 흔들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SNS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직접 겨냥하며 다주택자 특혜 문제를 제기하면서 재점화됐는데요.
서용주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 이야기 나누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이 대통령, 오늘 새벽 SNS에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국민의힘은 다주택자를 규제하면 안 되고 금융·세제 특혜를 유지해야 한다고 보느냐"라며 논쟁의 초점을 야당으로 옮긴 겁니다. 이에 장동혁 대표는 "새해 벽두부터 불효자는 운다"며 시골집 흑백사진을 올려 정서로 반격했는데요. 다주택자를 두고 벌어지는 이같은 공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2> 국민의힘은 "다주택자를 보호한다"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며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 말이 맞다면 왜 임기 내내 집값과 월세는 폭등했느냐"라고 물으며, 부동산 세제 인상이 월세에 전가되어 왔다며 이재명표 '세습 서울'이 만들어지고 있다고도 했는데요. 그러면서 규제 완화와 민간 공급 증대를 대안으로 내놨어요?
<질문 3> 부동산 정책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호응을 얻은 걸까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6.5%로 3주 연속 상승셉니다. 대전·세종·충청이 61.3%를 기록, 전주 대비 11.9%p 급등하며 가장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렸는데요. 대구·경북이 5%p 넘게 오른 부분도 눈에 띕니다?
<질문 4> 한편, 민주당 지지율을 보면, 전주 대비 2.8%p가 떨어졌습니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 무산과 당내 계파 갈등이 부각된 부분이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풀이되는데요.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36.1%로, 3주 만에 반등한 가운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선고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두 당이 마주한 이같은 이슈들이 앞으로의 지지율에도 계속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 5> SBS에서 조사한 6·3서울시장 가상 양자 대결에서는 정원오 구청장과 오세훈 시장의 지지율이 각각 38% 대 36%로 조사됐습니다. 두 사람 간 지지율 격차는 오차 범위 안에 있다고 하는데, 이같은 상황은 어떻게 평가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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