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남부 발레주의 산간 마을에서 현지시간 16일 오전 눈사태로 열차가 탈선해 5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사고는 스위스 알프스 관광을 위한 교통 거점인 고펜슈타인 인근에서 발생했고, 승객 29명을 태운 열차가 뢰치베르크 터널을 완전히 빠져나가기 직전 터널 안으로 눈더미가 밀려 들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당시 이 지역에는 폭설과 강풍 등 악천후 속에 총 5단계 중 2번째로 높은 4등급 눈사태 경보가 내려진 상태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윤솔(solemio@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