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정부는 2년 전 옥중 의문사한 반정부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가 정권에 의해 독살된 것으로 보인다는 유럽 5개국의 주장에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현지시간 16일 "매우 부정적 입장"이라며 "그런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고 AFP 통신 등이 전했습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보고서를 놓고 "근거 없고 편향됐다"며"우리는 해당 보고서를 강력히 거부한다"고 말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스웨덴은 지난 14일 외무장관 명의의 공동 성명에서 사실상 러시아 정권이 그를 살해했다는 취지로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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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솔(solemi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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