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금은방에서 금목걸이와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군 등 10대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군 등은 설 연휴 첫 날인 지난 14일 오후 3시쯤 인천시 미추홀구에 있는 한 금은방에서 5돈짜리 금목걸이와 5돈짜리 금팔찌 등 시가 1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A군 등은 경찰 조사에서 "금값이 올라서 유흥비나 생활비로 쓰려고 훔쳤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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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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