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국 내 전기차 판매 대수가 세액공제 종료 등의 여파로 최근 10년 만에 처음으로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콕스 오토모티브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내 전기차 판매량은 총 127만5,714대로, 전체 미국 자동차 판매의 약 8% 수준에 그쳤습니다.
전년 판매량보다도 2% 줄어든 수치인데, 미국 내 전기차 판매가 전년 대비 뒷걸음친 건 최근 10년 이내 처음입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전기차 구매 시 최대 7,500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세액공제를 작년 9월 말 종료한 바 있습니다.
브랜드별 판매순위는 테슬라가 58만9,160대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고, 현대차그룹이 현대차와 기아 합산 10만대에 육박하며 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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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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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판매량보다도 2% 줄어든 수치인데, 미국 내 전기차 판매가 전년 대비 뒷걸음친 건 최근 10년 이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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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별 판매순위는 테슬라가 58만9,160대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고, 현대차그룹이 현대차와 기아 합산 10만대에 육박하며 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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