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00 돌파를 계기로 ‘빚투’ 열풍이 다시 거세지는 가운데, 국내 주요 은행들의 신용대출 금리까지 상승세를 보이면서 금융시장의 잠재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5대 은행 신용대출 금리는 연 4.01~5.38% 수준으로, 한 달 새 하단이 0.2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문제는 신용대출이 이달 들어 950억원가량 증가하는 등 규모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코스피 5,000 돌파 이후 '빚투' 수요가 유입된 영향으로, 향후 금리 인상기에는 차주의 이자 부담이 커지며 새로운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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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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