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지 1년이 돼가지만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홈플러스 점포 수는 2024년 126곳에서 이번달 111곳으로 약 10% 줄었고, 내년까지 102개로 줄일 계획입니다.

이밖에 긴급운영자금 대출이 막히는 등 자금난을 겪으며 납품대금이 연체되고 직원 급여를 제때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법원은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인 다음 달 4일까지 회생 절차 지속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법원이 회생 절차 폐지 결정을 내리면 홈플러스는 청산 수순을 밟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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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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