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4위로 아깝게 메달을 놓친 피겨 차준환이 다음달 세계선수권 출전 여부를 놓고 고민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차준환은 밀라노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사실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다"라며 "스케이트를 바꾸면서 발목이 눌려 통증이 심해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오른발 복숭아뼈 주변에 물이 차서 그걸 빼는 과정을 반복하며 올림픽을 준비했다"면서 "올림픽까지 버티자는 생각으로 임했다"고 털어놨습니다.

한편 차준환은 오는 22일 이번 올림픽의 주요 선수들이 나서는 갈라쇼로 밀라노 여정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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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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