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신현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길었던 설 연휴가 마무리된 가운데, 정치권이 설 민심을 놓고 아전인수식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오늘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1심 재판부의 선고에도 관심이 쏠리는데요.
관련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 신현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짚어봅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질문 1> 설 연휴가 마무리됐습니다. 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만큼 이번 설 연휴 민심에 여야가 모두 주목했는데요. 민주당은 '코스피 5000' 시대 등으로 기대와 희망을 읽었다고 했지만, 국민의힘은 부동산 공방을 지적하며 국민들이 불안감을 지적했거든요. 두 분이 바라본 이번 설 연휴 민심은 어땠습니까?
<질문 2> 오늘 오후로 예정된 윤 전 대통령 선고, 정치권은 물론 대한민국의 모든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먼저 민주당은 “법정 최고형을 선고하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직시하라”며 목소리를 높였고요. 서영교 의원은 “다른 판단을 하면 이것은 사법부의 쿠데타라고 판단할 수밖에 없다“ 라고까지 언급 중이거든요. 민주당의 입장,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1> 반면 국민의힘은 메시지 수위를 고심하는 분위깁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요구받고 있지만,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성 지지층 역시 신경 써야 하는 장동혁 대표가 과연 선고 전후, 어떤 메시지를 낼지 관심이거든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3> 이런 여야의 입장 속에서 오늘 지귀연 재판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해 어떤 판단을 내릴까요? 가장 큰 핵심 쟁점은 뭐가 될까요?
<질문 4>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대표가 설 연휴 기간 SNS로 ‘부동산 설전’을 벌였습니다. 양측은 연휴 기간 잇달아 반박글을 올리며 비판의 날을 세웠고요. 특히 장동혁 대표가 설 연휴 기간, 95세 노모의 실 거주 주택을 언급하며 “다주택자를 사회악으로 규정한다”고 비판하자 이에 이 대통령도 “사회악은 다주택자들이 아니라,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 등의 비판 글을 올리기도 했거든요. 연휴 기간, 이 대통령과 장대표의 설전,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5> 이 대통령이 이렇게 연휴 기간에도 야당 대표와 설전을 벌일 만큼 부동산 문제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설 연휴 이후 이 대통령이 추가로 부동산 관련 정책을 내놓을지도 관심이 쏠립니다. 이 대통령은 “세제, 규제, 금융 등 국민이 맡긴 권한으로 다주택에 상응하는 책임과 부담을 엄정히 부과하고 관리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는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5-1> 이와 함께 설 전 회동이 불발된데다, 연휴 기간 내내 장동혁 대표와 SNS로 ‘공개 설전’을 거듭한 상황이다 보니, 입법 처리등 현안 해결을 위한 야당과의 협치는 어떻게 풀어나갈 지도 관심이거든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6> 이런 가운데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항소심 무죄 판결 이후 이 대통령으로부터 축하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송 전 대표는 오늘 인천 계양구 이사 후 내일은 민주당에 복당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복당은 무리없이 이뤄질까요? 또 이번 행보는 이 대통령의 당선으로 공석이 된 계양구 출마를 염두에 둔 것일까요?
<질문 7> 한편 국민의힘이 새 당명 후보를 2개로 압축했습니다. 3월 1일엔 변화된 당의 모습을 보여주겠다 밝혔지만, 민주당은 “근본적 변화 없는 개명은 유권자 기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번 당명 개정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쇄신의 발판이 될까요?
<질문 8> 설 연휴 방송 3사 여론조사에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50%대로 과반을 넘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역시 모두 60%대로 조사됐는데요. 결과, 어떻게 해석하고 계십니까?
<질문 9> 이런 가운데 조국혁신당이 6·3 지방선거 연대와 관련해 "국민의힘을 완전히 몰아내고 지방정치 혁신을 이루기 위한 극우 내란 청산 연합이라면 어떠한 방식이든 마다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민주당의 내부 혼선으로 연대와 단결의 정신이 훼손되는 일이 다시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광주·대구 광역단체장 결선투표제와 무투표 당선 차단을 제안했는데요. 제안의 내용 어떻게 보세요. 민주당이 이를 받아들일까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유동(kimpd@yna.co.kr)
길었던 설 연휴가 마무리된 가운데, 정치권이 설 민심을 놓고 아전인수식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오늘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1심 재판부의 선고에도 관심이 쏠리는데요.
관련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 신현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짚어봅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질문 1> 설 연휴가 마무리됐습니다. 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만큼 이번 설 연휴 민심에 여야가 모두 주목했는데요. 민주당은 '코스피 5000' 시대 등으로 기대와 희망을 읽었다고 했지만, 국민의힘은 부동산 공방을 지적하며 국민들이 불안감을 지적했거든요. 두 분이 바라본 이번 설 연휴 민심은 어땠습니까?
<질문 2> 오늘 오후로 예정된 윤 전 대통령 선고, 정치권은 물론 대한민국의 모든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먼저 민주당은 “법정 최고형을 선고하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직시하라”며 목소리를 높였고요. 서영교 의원은 “다른 판단을 하면 이것은 사법부의 쿠데타라고 판단할 수밖에 없다“ 라고까지 언급 중이거든요. 민주당의 입장,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1> 반면 국민의힘은 메시지 수위를 고심하는 분위깁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요구받고 있지만,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성 지지층 역시 신경 써야 하는 장동혁 대표가 과연 선고 전후, 어떤 메시지를 낼지 관심이거든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3> 이런 여야의 입장 속에서 오늘 지귀연 재판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해 어떤 판단을 내릴까요? 가장 큰 핵심 쟁점은 뭐가 될까요?
<질문 4>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대표가 설 연휴 기간 SNS로 ‘부동산 설전’을 벌였습니다. 양측은 연휴 기간 잇달아 반박글을 올리며 비판의 날을 세웠고요. 특히 장동혁 대표가 설 연휴 기간, 95세 노모의 실 거주 주택을 언급하며 “다주택자를 사회악으로 규정한다”고 비판하자 이에 이 대통령도 “사회악은 다주택자들이 아니라,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 등의 비판 글을 올리기도 했거든요. 연휴 기간, 이 대통령과 장대표의 설전,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5> 이 대통령이 이렇게 연휴 기간에도 야당 대표와 설전을 벌일 만큼 부동산 문제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설 연휴 이후 이 대통령이 추가로 부동산 관련 정책을 내놓을지도 관심이 쏠립니다. 이 대통령은 “세제, 규제, 금융 등 국민이 맡긴 권한으로 다주택에 상응하는 책임과 부담을 엄정히 부과하고 관리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는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5-1> 이와 함께 설 전 회동이 불발된데다, 연휴 기간 내내 장동혁 대표와 SNS로 ‘공개 설전’을 거듭한 상황이다 보니, 입법 처리등 현안 해결을 위한 야당과의 협치는 어떻게 풀어나갈 지도 관심이거든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6> 이런 가운데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항소심 무죄 판결 이후 이 대통령으로부터 축하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송 전 대표는 오늘 인천 계양구 이사 후 내일은 민주당에 복당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복당은 무리없이 이뤄질까요? 또 이번 행보는 이 대통령의 당선으로 공석이 된 계양구 출마를 염두에 둔 것일까요?
<질문 7> 한편 국민의힘이 새 당명 후보를 2개로 압축했습니다. 3월 1일엔 변화된 당의 모습을 보여주겠다 밝혔지만, 민주당은 “근본적 변화 없는 개명은 유권자 기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번 당명 개정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쇄신의 발판이 될까요?
<질문 8> 설 연휴 방송 3사 여론조사에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50%대로 과반을 넘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역시 모두 60%대로 조사됐는데요. 결과, 어떻게 해석하고 계십니까?
<질문 9> 이런 가운데 조국혁신당이 6·3 지방선거 연대와 관련해 "국민의힘을 완전히 몰아내고 지방정치 혁신을 이루기 위한 극우 내란 청산 연합이라면 어떠한 방식이든 마다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민주당의 내부 혼선으로 연대와 단결의 정신이 훼손되는 일이 다시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광주·대구 광역단체장 결선투표제와 무투표 당선 차단을 제안했는데요. 제안의 내용 어떻게 보세요. 민주당이 이를 받아들일까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유동(kimpd@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