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과 학대 의혹 등을 받는 인천 중증장애인 거주 시설 색동원 전 시설장 김 모 씨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19일) 오늘 결정됩니다.
김 씨는 오늘(19일) 오전 9시 50분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전 시설장 김 씨는 시설 입소 여성 장애인들을 상대로 성폭력과 학대를 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김 씨는 앞선 두 번의 경찰 소환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부인한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입소자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색동원 직원 A씨도 구속영장이 청구돼 심사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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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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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앞선 두 번의 경찰 소환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부인한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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