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지역 아파트·연립·오피스텔 등 집합건물 생애최초 매수자의 절반이 30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공개된 서울 집합건물 생애최초 매수자 연령대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생애최초 등기 건수 6만 1,161건 중 30대의 매수 비중은 49.84%에 달했습니다.

이는 2024년보다 4%포인트 가까이 늘어난 것이자 대법원이 관련 통계를 공개한 2010년 이후 역대 가장 높은 비중입니다.

반면, 40대 매수 비중은 2024년 24.05%에서 지난해 22.67%로 축소됐고, 20대 비중도 같은 기간 11%에서 10.64%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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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준영(kwak_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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