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국내외 하늘길을 이용한 항공기가 사상 처음으로 100만 대를 넘어섰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국내·국제선 항로 항공교통량이 전년보다 6.8% 증가한 101만3,800대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하루 평균 2,700여 대 항공기가 우리나라 하늘길을 오간 것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최고치였던 2019년보다도 20% 이상 많습니다.
국토부는 동남아와 남중국 노선 등 국제선 교통량이 늘면서 100만 대 돌파를 뒷받침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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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미(sm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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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하루 평균 2,700여 대 항공기가 우리나라 하늘길을 오간 것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최고치였던 2019년보다도 20% 이상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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