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의혹과 함께 정부 보조금 유용 의혹이 불거진 인천 중증장애인 거주 시설 색동원에 대해 경찰이 추가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색동원사건 특별수사단은 오늘(20일) 오전 9시부터 인천 강화군 소재 색동원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강제수사는 색동원 시설장 A 씨 등이 시설 장애인에게 지급되는 정부 보조금을 유용했다는 의혹 관련 자료 확보를 위해 이뤄졌습니다.
한편 A 씨는 여성 장애인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어제(19일)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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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채은(cha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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