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서용주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것을 두고 정치권에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서용주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지귀연 재판부는 "군을 국회로 보낸 것이 핵심"이라고 여러 차례 강조하면서, 내란죄를 인정했는데요. 정치권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두 분은 1심 판결,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1-1> 지귀연 재판부는 물리력 행사를 자제하려 했고, 대부분의 계획이 실패한 점, 범죄 전력이 없는 점, 장기간 공무원으로 봉직한 점, 비교적 고령인 점 등을 감경 사유로 봤는데요. 이를 두고 민주당에선 비판이 쏟아졌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윤 전 대통령이 1심 선고 이후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입장문을 통해 비상계엄은 구국의 결단이었지만 결과적으로 많은 좌절과 고난을 겪게 했다며 사과했습니다. 다만, 계엄의 정당성에 대해서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고, 군이 국회에 갔기 때문에 내란이라는 논리는 납득하기 어렵다며 1심 재판부의 판단을 비판했는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3> 윤 전 대통령 선고에 침묵하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뒤늦게 입장을 내놨습니다. 장 대표는 "안타깝고 참담하다"면서도 "아직 1심 판결"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뒤집을 충분한 근거와 설명을 내놓지 못했다고 주장했는데요. 1심 선고 하루 만에 나온 장 대표 입장,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3-1> 장 대표는 당 안팎에서 제기된 '절윤' 요구에는 사실상 선을 그으면서, 절윤을 요구하는 세력과 오히려 절연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반면, '윤 어게인' 세력에 대해선 "애국 시민들"이라고 평가했는데요. 한동훈 전 대표는 "장 대표가 '우리가 윤석열이다'라고 선언" 한 것이라면서, "'윤석열 세력의 숙주'인 장 대표를 끊어내지 않으면 보수가 죽는다"고 강하게 비판했어요?
<질문 4> 범여권에서도 장동혁 대표를 향한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특히, 정청래 대표와 조국 대표는 국힘은 위헌정당 해산 심판 대상이라고 경고했는데요. 범여권이 실제 정당 해산 심판을 추진할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윤 전 대통령의 무기징역형은 사법 정의의 명백한 후퇴라고 평가했습니다. 정 대표는 내란범 사면 금지법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당장 오늘 법사위 소위에서 사면법 개정안을 심사하고 있는데, 여야가 충돌했어요. 국민의힘은 사면 대상을 규정하는 것은 위헌이라는 건데요?
<질문 5-1> 민주당이 추진한 2차 종합 특검과 내란전담재판부가 다음 주부터 가동되는데요. 두 기구가 어떤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질문 6> 지방선거를 앞둔 양당 분위기도 짚어 보겠습니다. '돈 봉투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은 송영길 전 대표가 오늘 민주당에 복당을 신청했습니다. 송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양보했던 자신의 '정치적 고향' 계양을에 다시 출마할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이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도 계양을 출마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송 전 대표와 김 대변인의 대결 구도가 펼쳐질까요. 그 전에 교통정리가 될까요?
<질문 7>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관위가 오늘 첫 회의를 했는데요.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군복을 연상시키는 야상 점퍼를 입고 나와서 새롭게 시작하기 위한 '판갈이' 공천이 돼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직 단체장을 직격했는데요. 어떤 의미라고 보십니까?
지금까지 서용주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심은진(tinian@yna.co.kr)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것을 두고 정치권에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서용주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지귀연 재판부는 "군을 국회로 보낸 것이 핵심"이라고 여러 차례 강조하면서, 내란죄를 인정했는데요. 정치권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두 분은 1심 판결,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1-1> 지귀연 재판부는 물리력 행사를 자제하려 했고, 대부분의 계획이 실패한 점, 범죄 전력이 없는 점, 장기간 공무원으로 봉직한 점, 비교적 고령인 점 등을 감경 사유로 봤는데요. 이를 두고 민주당에선 비판이 쏟아졌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윤 전 대통령이 1심 선고 이후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입장문을 통해 비상계엄은 구국의 결단이었지만 결과적으로 많은 좌절과 고난을 겪게 했다며 사과했습니다. 다만, 계엄의 정당성에 대해서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고, 군이 국회에 갔기 때문에 내란이라는 논리는 납득하기 어렵다며 1심 재판부의 판단을 비판했는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3> 윤 전 대통령 선고에 침묵하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뒤늦게 입장을 내놨습니다. 장 대표는 "안타깝고 참담하다"면서도 "아직 1심 판결"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뒤집을 충분한 근거와 설명을 내놓지 못했다고 주장했는데요. 1심 선고 하루 만에 나온 장 대표 입장,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3-1> 장 대표는 당 안팎에서 제기된 '절윤' 요구에는 사실상 선을 그으면서, 절윤을 요구하는 세력과 오히려 절연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반면, '윤 어게인' 세력에 대해선 "애국 시민들"이라고 평가했는데요. 한동훈 전 대표는 "장 대표가 '우리가 윤석열이다'라고 선언" 한 것이라면서, "'윤석열 세력의 숙주'인 장 대표를 끊어내지 않으면 보수가 죽는다"고 강하게 비판했어요?
<질문 4> 범여권에서도 장동혁 대표를 향한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특히, 정청래 대표와 조국 대표는 국힘은 위헌정당 해산 심판 대상이라고 경고했는데요. 범여권이 실제 정당 해산 심판을 추진할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윤 전 대통령의 무기징역형은 사법 정의의 명백한 후퇴라고 평가했습니다. 정 대표는 내란범 사면 금지법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당장 오늘 법사위 소위에서 사면법 개정안을 심사하고 있는데, 여야가 충돌했어요. 국민의힘은 사면 대상을 규정하는 것은 위헌이라는 건데요?
<질문 5-1> 민주당이 추진한 2차 종합 특검과 내란전담재판부가 다음 주부터 가동되는데요. 두 기구가 어떤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질문 6> 지방선거를 앞둔 양당 분위기도 짚어 보겠습니다. '돈 봉투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은 송영길 전 대표가 오늘 민주당에 복당을 신청했습니다. 송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양보했던 자신의 '정치적 고향' 계양을에 다시 출마할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이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도 계양을 출마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송 전 대표와 김 대변인의 대결 구도가 펼쳐질까요. 그 전에 교통정리가 될까요?
<질문 7>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관위가 오늘 첫 회의를 했는데요.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군복을 연상시키는 야상 점퍼를 입고 나와서 새롭게 시작하기 위한 '판갈이' 공천이 돼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직 단체장을 직격했는데요. 어떤 의미라고 보십니까?
지금까지 서용주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심은진(tinian@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