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다양한 지역뉴스 들을 만나보는 시간이죠.
<시티&로컬>입니다.
오늘은 어떤 내용들이 올라와있는지 확인해보시죠.
▶ 서울시, 북한이탈주민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확대
서울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근로장려금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합니다.
북한이탈주민 근로장려금은 1년 이상 업체에 근무중인 서울 거주 북한 이탈주민을 대상으로 근속기간에 따라 근속장려금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지난해 총 41명의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각 60만원에서 12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지원한 서울시는 올해 지원 인원을 총 70명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 주소지가 서울인 만 18세 이상 북한이탈주민이며, 2026년 기준중위소득 기준 150% 이하인 경우에 해당합니다.
▶ 서울시설공단, 해빙기 도로시설물 집중 점검
서울시설공단이 해빙기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도로시설물에 대해 다음 달 중순까지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점검대상은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등 12개 자동차전용도로와 162개의 교량, 터널, 지하차도 등입니다.
공단은 겨울철 얼었던 땅이 해빙기에 녹으면서 도로 침하, 교량 콘크리트 떨어짐 등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구간을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특히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하상 구간이나 안전 우려가 있는 곳은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내시경카메라 등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 군포시, 악성 민원 전화 강제종료…직원보호 강화
경기 군포시가 악성 전화 상담 민원 대응과 직원 보호를 위해 오늘(20일)부터 행정전화 직원 보호 기능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전화 직원 보호 기능은 성희롱 또는 폭언이 발생하거나 장시간 통화가 이어지는 등 특정 상황에서 담당 직원이 종료 기능을 선택하면, 상황별 안내 멘트가 자동으로 송출된 뒤 통화가 강제 종료되는 방식입니다.
군포시는 해당 기능을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우선 적용하고 개선사항을 보완한 뒤 올해 하빈기 동과 사업소까지 확대 적용할 계획입니다.
▶ 종 '부강마실공방' 문 열어…주민이 마을 가꿔
주민이 직접 마을을 가꿀 수 있도록 돕는 마실공방이 세종에 문을 열었습니다.
세종시는 지난 12일 부강면에서 부강마실공방 개관식을 연 가운데 최민호 시장과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방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국비와 시비 등 34억 원을 투입해 마련됐고, 지상 2층, 연면적 983제곱미터 규모입니다.
1층에는 공구대여소, 집수리공방 등의 공간이 설치됐고, 2층엔 공예공방, 창작실 등이 들어서 주민들의 창작 활동을 도울 예정입니다.
▶ 칠곡군, 20년 흉물 방치 아파트 철거 시작
20년 넘게 방치돼 흉물로 남아 있던 칠곡 북삼의 아파트가 철거에 들어갑니다.
경북 칠곡군은 장기방치 건축물 정비계획에 따라 해당 아파트에 대해 직권철거를 결정하고, 설계와 감정평가 등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건물은 지상 15층, 247세대 규모로 2003년 공정률 60% 수준에서 공사가 중단된 뒤 장기간 방치됐습니다.
군은 3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7월까지 철거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 정읍 달맞이 문화제…다음 달 2일 개최
전북 정읍시는 다음 달 2일 정읍 천변 어린이 축구장 일원에서 달맞이 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사라져가는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는 전통놀이 전국대회를 비롯해 안녕기원제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특히 달집태우기와 화려한 불꽃놀이는 정월대보름 밤하늘을 수놓으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경재(parkpd@yna.co.kr)
<시티&로컬>입니다.
오늘은 어떤 내용들이 올라와있는지 확인해보시죠.
▶ 서울시, 북한이탈주민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확대
서울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근로장려금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합니다.
북한이탈주민 근로장려금은 1년 이상 업체에 근무중인 서울 거주 북한 이탈주민을 대상으로 근속기간에 따라 근속장려금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지난해 총 41명의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각 60만원에서 12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지원한 서울시는 올해 지원 인원을 총 70명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 주소지가 서울인 만 18세 이상 북한이탈주민이며, 2026년 기준중위소득 기준 150% 이하인 경우에 해당합니다.
▶ 서울시설공단, 해빙기 도로시설물 집중 점검
서울시설공단이 해빙기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도로시설물에 대해 다음 달 중순까지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점검대상은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등 12개 자동차전용도로와 162개의 교량, 터널, 지하차도 등입니다.
공단은 겨울철 얼었던 땅이 해빙기에 녹으면서 도로 침하, 교량 콘크리트 떨어짐 등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구간을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특히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하상 구간이나 안전 우려가 있는 곳은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내시경카메라 등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 군포시, 악성 민원 전화 강제종료…직원보호 강화
경기 군포시가 악성 전화 상담 민원 대응과 직원 보호를 위해 오늘(20일)부터 행정전화 직원 보호 기능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전화 직원 보호 기능은 성희롱 또는 폭언이 발생하거나 장시간 통화가 이어지는 등 특정 상황에서 담당 직원이 종료 기능을 선택하면, 상황별 안내 멘트가 자동으로 송출된 뒤 통화가 강제 종료되는 방식입니다.
군포시는 해당 기능을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우선 적용하고 개선사항을 보완한 뒤 올해 하빈기 동과 사업소까지 확대 적용할 계획입니다.
▶ 종 '부강마실공방' 문 열어…주민이 마을 가꿔
주민이 직접 마을을 가꿀 수 있도록 돕는 마실공방이 세종에 문을 열었습니다.
세종시는 지난 12일 부강면에서 부강마실공방 개관식을 연 가운데 최민호 시장과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방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국비와 시비 등 34억 원을 투입해 마련됐고, 지상 2층, 연면적 983제곱미터 규모입니다.
1층에는 공구대여소, 집수리공방 등의 공간이 설치됐고, 2층엔 공예공방, 창작실 등이 들어서 주민들의 창작 활동을 도울 예정입니다.
▶ 칠곡군, 20년 흉물 방치 아파트 철거 시작
20년 넘게 방치돼 흉물로 남아 있던 칠곡 북삼의 아파트가 철거에 들어갑니다.
경북 칠곡군은 장기방치 건축물 정비계획에 따라 해당 아파트에 대해 직권철거를 결정하고, 설계와 감정평가 등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건물은 지상 15층, 247세대 규모로 2003년 공정률 60% 수준에서 공사가 중단된 뒤 장기간 방치됐습니다.
군은 3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7월까지 철거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 정읍 달맞이 문화제…다음 달 2일 개최
전북 정읍시는 다음 달 2일 정읍 천변 어린이 축구장 일원에서 달맞이 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사라져가는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는 전통놀이 전국대회를 비롯해 안녕기원제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특히 달집태우기와 화려한 불꽃놀이는 정월대보름 밤하늘을 수놓으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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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재(park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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