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검은 창원의 한 사립고등학교 교사 A씨를 아동학대 및 폭행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는 2024년 4월부터 9월까지 자신이 담임을 맡은 당시 2학년 B군 등을 상대로 상습적인 체벌과 물리적 폭력을 가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숙제 미제출 등을 이유로 뒷사람 어깨에 발을 올리고 버티게 하는 이른바 '인간열차' 체벌을 강요하고, 주먹과 무릎으로 학생의 복부와 허벅지를 가격하는 등 가혹행위를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당 사립고는 재판 결과에 따라 A씨를 인사 조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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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hajun@yna.co.kr)
A씨는 2024년 4월부터 9월까지 자신이 담임을 맡은 당시 2학년 B군 등을 상대로 상습적인 체벌과 물리적 폭력을 가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숙제 미제출 등을 이유로 뒷사람 어깨에 발을 올리고 버티게 하는 이른바 '인간열차' 체벌을 강요하고, 주먹과 무릎으로 학생의 복부와 허벅지를 가격하는 등 가혹행위를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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