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모텔 살인' 사건 관련해 경찰이 피의자 20대 여성 김 모 씨와 접촉한 인물들에 대해 추가 조사에 나섭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의 휴대폰 포렌식을 통해 문자 메시지 등을 확인해 기존 범죄 형태와 유사한 방식으로 접촉한 인물들에 대해 수사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 설 연휴기간 김 씨에 대해 진행한 '사이코패스 검사' 결과는 이르면 다음주 후반 혹은 3월 초 쯤 나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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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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