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겨울 들어 가장 포근했던 날씨가 비바람으로 점차 바뀌겠습니다.
내일(22일)은 전국적으로 종일 강한 바람이 불겠고, 약하게 비가 오는 지역도 있겠습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온화한 바람이 불어오자, 올겨울 들어 날씨가 가장 포근했습니다.
강원도 강릉의 낮 수은주는 21도를 웃돌았고, 경주와 대구, 광주와 전주 등에서도 20도 안팎을 보였습니다.
서울도 18도를 넘어서며 예년 4월 중순에 해당하는 봄 날씨를 보냈습니다.
일요일은 강풍이 불고 약하게 비가 내리는 등 날씨가 급변하겠습니다.
한반도 북쪽에 저기압, 남쪽으로 고기압이 위치하며 서해상으로는 강한 바람이 몰려오겠습니다.
해안과 내륙, 산간 등 전국적으로 초속 20m가 넘는 태풍급의 돌풍이 부는 곳이 많겠습니다.
곳곳에서 약하게 비가 내리며 비바람이 몰아치기도 하겠습니다.
반면, 비가 적게 오고 메마른 곳은 강풍으로 인해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번질 수 있어 산불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남민지 기상청 예보분석관>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고, 강풍으로 인한 산불 및 화재 예방에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비구름 뒤로 찬 공기가 내려오며 월요일 아침 기온은 다시 영하권으로 떨어집니다.
짧은 시간에 기온 변화가 크게 나타나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실제 체감하는 추위가 심하겠습니다.
기상청은 화요일에는 전국 곳곳에서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영상취재 최성민 전천호]
[영상편집 진화인]
[그래픽 방명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동혁(dhkim1004@yna.co.kr)
올겨울 들어 가장 포근했던 날씨가 비바람으로 점차 바뀌겠습니다.
내일(22일)은 전국적으로 종일 강한 바람이 불겠고, 약하게 비가 오는 지역도 있겠습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온화한 바람이 불어오자, 올겨울 들어 날씨가 가장 포근했습니다.
강원도 강릉의 낮 수은주는 21도를 웃돌았고, 경주와 대구, 광주와 전주 등에서도 20도 안팎을 보였습니다.
서울도 18도를 넘어서며 예년 4월 중순에 해당하는 봄 날씨를 보냈습니다.
일요일은 강풍이 불고 약하게 비가 내리는 등 날씨가 급변하겠습니다.
한반도 북쪽에 저기압, 남쪽으로 고기압이 위치하며 서해상으로는 강한 바람이 몰려오겠습니다.
해안과 내륙, 산간 등 전국적으로 초속 20m가 넘는 태풍급의 돌풍이 부는 곳이 많겠습니다.
곳곳에서 약하게 비가 내리며 비바람이 몰아치기도 하겠습니다.
반면, 비가 적게 오고 메마른 곳은 강풍으로 인해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번질 수 있어 산불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남민지 기상청 예보분석관>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고, 강풍으로 인한 산불 및 화재 예방에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비구름 뒤로 찬 공기가 내려오며 월요일 아침 기온은 다시 영하권으로 떨어집니다.
짧은 시간에 기온 변화가 크게 나타나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실제 체감하는 추위가 심하겠습니다.
기상청은 화요일에는 전국 곳곳에서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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