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1일) 9시 14분쯤 경남 함양군 마천면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7시간 넘게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당국이 산불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산림청은 강한 바람을 타고 산불이 확대되면서 오늘 새벽 4시를 기해 산불 1단계를 발령했으며, 산불 진화율은 28%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산불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지만, 주민 32명이 마을회관에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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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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