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서울의 주택 매수에 부모 등으로부터 증여·상속받은 자금으로 집값을 충당한 액수가 두 배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종양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주택 매수에 활용된 증여·상속 자금은 4조4천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체 조달 자금의 4.2% 수준이지만, 2024년 2조2천억원의 약 2배로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서울에서 구별로 주택 매수에 증여·상속 자금이 가장 많이 들어간 지역은 송파구였습니다.
이어 강남구, 서초구, 성동구, 동작구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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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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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체 조달 자금의 4.2% 수준이지만, 2024년 2조2천억원의 약 2배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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