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예고 속에 서울 강남구 아파트 가격이 이번주 하락 전환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주 강남구 아파트 가격은 직전주 대비 0.01% 올라 보합에 가까운 수준을 보였습니다.

이런 추세대로면 이번주나 다음주 가격이 하락으로 돌아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최근 강남구 아파트 매물은 9천여건으로 한달 전보다 20% 가까이 늘었습니다.

재건축이 예정된 고가 아파트 단지에서는 가격을 10억원 이상 낮춘 매물도 나왔습니다.

강남구가 전국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최상급지임을 고려하면 이 지역의 가격 하락 전환이 주변으로까지 확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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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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